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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김밥

그러는거 아니야 ~

 

올만에 집에온 막내 한마디
김밥이 먹고 싶단 아들말에
즉각 시행에 들어가는 엄마

...

서방님이 뭐가 먹고싶다 해도
모름쇠로 일관 하더만 ㅠ

마눌 '그러는거 아니야'

 

그래도 집김밥은
참으로 맛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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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2-30 23:18
조회
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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