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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보리와 밀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지만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앞으로의 행복을 바란다는거 ~ 
 
우리 모두 주어진 시간
가급적 웃으며 행복하게 삽시다요 ~~ 
 
바쁜 농번기철
오랜만에 카메라에 담은  '보리 와 밀
와  이제  "여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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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6-09 23:16
조회
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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