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바람 맞으며 오른는언덕 <섭지코지>
제주도에서 영화나 드라마 배경지로
가장 많이 등장한 곳중의 하나 섭지코지
영화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드라마 「올인」 등이
섭지코지에서 촬영되었다 한다
그만큼 해안 경관이 그림 같은 언덕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빼어나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관광지 중의 하나 ~
인근에 성산일출봉, 우도, 신양해수욕장이 있어
그냥 스처 지나기 쉬우나 해안 절경이 일품인곳 "섭지코지 "
섭지코지 해안절경
푸른빛과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 하는게 키포인트 ㅎ
드라마 「올인」에서 여주인공이 생활했던
수녀원 세트장과 드라마 기념관인 올인하우스가
등대가는 길목 언덕위에 자리 잡고 있네요
섭지코지 끝자락 방두포 등대
등대 오른는 계단길
등대에 오르면 푸르른 바다 ~
그리고 북쪽으로 성산일출봉도 볼수 있어요
주자창 입구쪽에서 바라다본 섭지코지
그림 같은 언덕과 푸른 바다의 조화
그리고 해안 절벽 멋진 풍경 ~
여기는 주관광에서 빼놓을수 없는 곳 섭지코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