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내산에, 사진 올려놓은거며 신문기사를 보아도 여기가 제일 안심할만 곳 같아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사드렸는데. 당뇨가 좀 있으셔서 받아보시고는 좋아하셨어요. 100라는게 믿음이 갔구요. 여주환 400g에다가 여주차도 같이 주문했는데 쇼핑백이 안와서, 전화드렸더니 쇼핑백만 따로 보내주셨더라구요 바로.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면서요 그것두.. 택배값이 더 나왔을텐데 그래두 못 보내드려 죄송하다며 선물할꺼라니깐 쇼핑백만 따로 보내주시는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물론, 안의 제품들은 더할나위없이 깔끔하게 상자에 들어가있었구요. 생각보다 여주차의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어머니 당뇨수치가 내려갔음 좋을텐데.. 효과본다면 또 또 또 계속 찾게 될꺼같은 푸른들농원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