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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앞 가창오리

봄날은 가까이 온듯 한데
기온은 차갑게 역행 하는듯 합니다
가창오리 군단은
이틀째 동네앞 들녘을 놀이터 삼아
신나게 떠들어데고 있네요
북으로 떠나기 아쉬운듯 말입니다
북서풍이 불어오는 쓸쓸한 들판이
오늘은 풍요로운 물결로 가득 하네여 ~
그들이 떠난후 보리밭에 파란 새순이 돋아나고
봄날을 벗 삼아 농부들의 발거름은 빨라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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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2-22 19:06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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