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받으실 분 명단 올림니다
새벽부터 잠을 설쳤습니다.
푸른들농원 고객님들께 보내드리는 생과와 환이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농원지기가 모임에서 낚시 갔어요.
자주 나가지 않는 농원지기이기에 아무말 없이 보내 줬지만 더운 날씨에 택배 보낼일이 걱정입니다.
오늘 할을을 지시받기 위해서 농원지기에게 전화를 넣었더니 벌써부터 멀미가 살짝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배멀미
26일 받으실 분 명단 올림니다
새벽부터 잠을 설쳤습니다.
푸른들농원 고객님들께 보내드리는 생과와 환이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농원지기가 모임에서 낚시 갔어요.
자주 나가지 않는 농원지기이기에 아무말 없이 보내 줬지만 더운 날씨에 택배 보낼일이 걱정입니다.
오늘 할을을 지시받기 위해서 농원지기에게 전화를 넣었더니 벌써부터 멀미가 살짝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배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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